경기도 포천 당일치기 4번째코스는 카페 숨이다.
원래는 국립수목원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폭염에 산책할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방문한 카페 숨
노키즈존이라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ㅠㅠ
네비에 찍고 그냥 가면 된다.
하나의 팁은 주차장이 여러개다.
우리는 모르고 아래주차장에 댔는데 카페 앞마당에 대면 더 편할것같다.
아래주차장은 볕이 안들어서 더위를 피하고싶다면 강추!
여기에도 작은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시원하진 않아서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이 많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도 절경이다.
천정도 높다.
우리는 먼저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기로했다.
그래도 자릿세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아아, 자몽에이드, 티라미스를 주문했다.
복층이었는데 다락방같은 느낌이다.
이런공간 너무 좋아ㅠㅠㅠㅠ
저편은 탁 트였고 반대편은 큰 창이 바깥풍경을 비춘다.
정말 촉촉하고 맛있다.
커피도 갠춘
자몽에이드 존맛 수제느낌물씬
전체적으로 가격빼고 다 괜찮다.
화장실도 깨끗
나름 맛집이나 카페갈때 중요시하는것중 하나가 화장실인데 너무 좋다.
물이 쫄쫄쫄 나온다.
귀욤
끝
원래는 국립수목원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폭염에 산책할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방문한 카페 숨
노키즈존이라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ㅠㅠ
네비에 찍고 그냥 가면 된다.
하나의 팁은 주차장이 여러개다.
우리는 모르고 아래주차장에 댔는데 카페 앞마당에 대면 더 편할것같다.
아래주차장은 볕이 안들어서 더위를 피하고싶다면 강추!
외관부터 멋짐이 폭발한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공간도 멋지다.
여기에도 작은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시원하진 않아서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이 많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내부도 절경이다.
천정도 높다.
우리는 먼저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기로했다.
외곽에 있는 카페들이 다 그렇듯 여기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그래도 자릿세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아아, 자몽에이드, 티라미스를 주문했다.
우리가 자리잡은 공간
복층이었는데 다락방같은 느낌이다.
이런공간 너무 좋아ㅠㅠㅠㅠ
저편은 탁 트였고 반대편은 큰 창이 바깥풍경을 비춘다.
으음 아름다운 티라미수
정말 촉촉하고 맛있다.
커피도 갠춘
자몽에이드 존맛 수제느낌물씬
전체적으로 가격빼고 다 괜찮다.
화장실도 깨끗
나름 맛집이나 카페갈때 중요시하는것중 하나가 화장실인데 너무 좋다.
화장실 앞에있는 작은 분수인지 연못인지...
물이 쫄쫄쫄 나온다.
귀욤
카페 뒷편도 이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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