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6일
우리는 경기도 과천에 온실카페로 유명한 마이알레에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푸릇푸릇 너무 좋아 남겨본다.
점심시간즈음 도착했다.
음료를 마실때는 온실이나 윗층에 있는 공간으로 가도 되지만 우리의 목적은 식사였다.
그래서 1층에 대기를 걸어놓고 카페를 구경했다.
일단 초록이 많아 눈이 편안해졌고 음료를 가져와서 마시며 쉴 공간들도 충분했다.
그리고 판매하는 식물들도 있었다.
주로 허브종류
이렇게 구경하는 사이에 우리차례가 와 식사를 하러 갔다.
주문한 메뉴는 아아, 사과쥬스
루꼴라라쟈나
마이알레 피자
가격은 모르겠다
온실카페라 그런가 루꼴라도 직접 재배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만큼 신선했다.
그리고 풍성해서 조으다.
이왕이면 고기가 더 좋지만
위에 올라간 하몽인지 살라미인지 짭짜름하고 꼬리한게 완전 내스타일
근데 양이 적다..
다 먹어도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어차피 한잔 하러 갈거라 참았다.
다먹고 우리는 남은 음료를 들고 카페의 2층과 3층을 구경했다.
2층은 마이알레샵이 있다.
이것저것 소품들을 파는 곳이다.
3층은 카페공간인데 노키즈존이다.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어보인다.
음료를 마실거면 온실을 추천한다!!
끝
우리는 경기도 과천에 온실카페로 유명한 마이알레에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푸릇푸릇 너무 좋아 남겨본다.
점심시간즈음 도착했다.
음료를 마실때는 온실이나 윗층에 있는 공간으로 가도 되지만 우리의 목적은 식사였다.
그래서 1층에 대기를 걸어놓고 카페를 구경했다.
입구에 꾸며놓은 장미들
좋은날씨에는 이렇게 테라스에 나와서 먹어도 좋을것같다.
온실안은 따뜻하고 좋았다.
일단 초록이 많아 눈이 편안해졌고 음료를 가져와서 마시며 쉴 공간들도 충분했다.
가게전반적으로 식물이 참 많다.
그리고 판매하는 식물들도 있었다.
주로 허브종류
이렇게 구경하는 사이에 우리차례가 와 식사를 하러 갔다.
주문한 메뉴는 아아, 사과쥬스
루꼴라라쟈나
마이알레 피자
가격은 모르겠다
음료는 쏘쏘
라자냐는 존맛이었다 ㅠㅠㅠㅠ
온실카페라 그런가 루꼴라도 직접 재배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만큼 신선했다.
그리고 풍성해서 조으다.
이왕이면 고기가 더 좋지만
마이알레 피자도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하몽인지 살라미인지 짭짜름하고 꼬리한게 완전 내스타일
근데 양이 적다..
다 먹어도 뭔가 아쉬움이 남았지만 어차피 한잔 하러 갈거라 참았다.
다먹고 우리는 남은 음료를 들고 카페의 2층과 3층을 구경했다.
2층은 마이알레샵이 있다.
이것저것 소품들을 파는 곳이다.
3층은 카페공간인데 노키즈존이다.
창가자리가 운좋게 나서 앉았는데 앞서 구경한 온실만큼의 느낌은 없다.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어보인다.
음료를 마실거면 온실을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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