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궁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여 궁남지 야경(A6000) 사적 제135호인 부여 궁남지는 백제 무왕때 만들어진 연못이다.궁궐의 남쪽에 있는 연못이라는 뜻의 궁남지라는 이름은 삼국사기에 의해 불리게됐다고한다.우리가 도착했을 시간에는 이미 일몰 후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와보니 이미 노을이 아름답게 지고있었다. 이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시각은 저녁6시쯤이다.그 전까지는 어두컴컴해서 좀 무섭다.. 저녁에 삼각대없이 가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아쉽아쉽... 부여에 또 갈일이 생기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긴다면 한번 쯤 다시 방문해보고싶다.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