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3월 대만 타이페이 2박3일 - 둘째날 - 2 예스허진지 - 진과스 진과스는 광산마을이라고한다. 박물관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들리지못했던것같다. 그래서 밥먹고 가벼운 산책후에 다시 만나기로했다. 진과스 박물관 광부도시락 밥에 돼지갈비, 김치, 콩자반, 장조림을 얹었다. 덮밥이라 한끼 떼우기 아주 괜찮았다. 대만음식에 김치가 들어있어 새롭긴했는데 우짜다 이게 여기에...?!?! 콜라랑 먹으니 을매나 맛이 좋게여 냠 진과스 냥이 심기불편해보이시는건 저만의 생각이겠져 사실 진과스 박물관을 안가니 딱히 볼게 없었다. 다음은 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배경인 지우펀 고고고 둥 두둥 나는 이런부분에서 대만이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에 세워진 고양이상 보이시나여 지우펀은 지옥편이라는 별칭이 있는데 바로 지옥같이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