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스트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엠립 12월 4박6일 - 둘째날 (브라운커피/레드크랩/펍스트리트/럭키몰) 2018.12.09 점심을 배부르게 먹은 후 우리는 잠시 숙소에 가서 쉬었다.씨엠립의 12월 날씨는 건기임에도 후덥지근했기때문에 이따금씩 쉬어줘야하기때문이다. 소카앙코르리조트의 뷰매일보는 뷰지만 매일이 새롭게 느껴진다. 조금 쉬다 커피가 마시고싶어졌다.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소카앙코르리조트 주변에 브라운커피라는 유명한 카페가 있었다.카페인 충전하러 고고~~~~~ 처음 브라운커피를 봤을때 와 씨엠립에 이런곳이 있다니 적지않게 충격받았다.한국의 교외에 가면 보일법한 카페외관이었다.이곳 역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않은 시기여서 겨울냄새가 흠씬나게끔 꾸며져있었다. 카페 내부는 굉장히 시원했다.그리고 천장이 높고 넓었는데 사람들도 많은편이었다.씨엠립에 와서 간 가게에서 이렇게까지 사람 많은거 처음 봤쨔나요...브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