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우리는 무조건 시원한데로 가자며 길을걸었고,
대문앞에 씨원한 맥주잔이 걸려있는 불타는꼬꼬발에 이끌렸다.
치즈계란찜 6000
칭따오 6000(이었던거같다..)
오돌뼈는 매운정도를 선택할수있었는데 우리는 순한맛을 택했다.
오돌뼈 한입 맥주 한컵..
계란찜 한입 맥주 두컵..
맥주는 사랑입니다.
끝
대문앞에 씨원한 맥주잔이 걸려있는 불타는꼬꼬발에 이끌렸다.
치즈계란찜 6000
칭따오 6000(이었던거같다..)
오돌뼈는 매운정도를 선택할수있었는데 우리는 순한맛을 택했다.
오돌뼈 한입 맥주 한컵..
계란찜 한입 맥주 두컵..
맥주는 사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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