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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경기도 양평 북한강이 보이는 카페 리노

힐링이다.
북한강을 보며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는건...


우리집에서 출발할때 드라이브하기 제일 만만한데는 물왕이고 그다음은 인천이고 그다음은 파주고 그다음이 양평이다.
사실 파주와 양평 사이에도 수많은 만만한 지역들이 있지만 경치보며 커피마시기에는 양평만한데가 없지..

두물머리를 다녀오며 근방에 북한강이 보이는 카페 리노에 다녀왔다.
영업시간은 몰라욤...

시기는 올해 언젠가


커피 두잔과 치즈가 박힌 먹물치아바타
항상 맛있지 뭐..
매번 생각하지만 이런데(서울 근교 카페) 올때는 맛을 기대하고 오지않는다.
그렇지만 맛있긴하다.
가격은 모르겠다.


빨대가 핫트핫트
이런 디테일함 너무 좋아. 깜찍해

사람이 정말 많았다.
뒷자리지만 운좋게 테라스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앞에는 다른 손님들이 있어 사진 구도가 애매하다.


북한강을 보며 두런두런 얘기를 나눈다.
정말 힐링하는 기분이다.
한때 자전거라이더였을때 기분이 울적하면 자전거를 끌고 한강에 참 많이 갔었다.
사실 울적하지않아도 자주 가긴함
한강고수부지에 앉아서 물이 흐르는걸 보면 심신이 안정된다.
우울할때 샤워하면 마음이 평온해지는것처럼

이렇게 카페에서 북한강변 산책로로 나갈수있게 되어있다.
저기가 또 포토스팟이다.

날이 좋으니 뭘 찍어도 그림같고 이쁘네

서울 근교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커피마시고싶을때 오기 좋은곳이다.

커피도 빵도 맛있어요.
카페리노로 놀러오세요.
내 가게는 아님